급여

위하고 4대보험 전표 분개하기

벼리다리 2024. 7. 16. 16:34

 

위하고로 4대 보험 전표 넣기 기록

 

 

Q&A

4대보험 고지서와 다르게 몇 백원 차이가 있는 경우 확인 사항

1. 고용보험, 산재보험: 납기내 완납시 250원 할인

2. 국민연금: 이메일고지시 200원 할인

 


 

1. 매월 10일 사대보험이 자동이체 되고 나면 재무팀에서 카드 사용 내역을 불러옵니다.

일반전표로 들어가서 확인합니다. 4대 보험 출금 일은 10일입니다. (주말 확인하기)

재무팀에서 올라온 4대보험 전표

 

 

2. 인사팀에서는 대변의 보통예금은 가만히 두고 차변만 분개합니다. 근로자와 회사가 4대 보험을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보통예금의 절반을 근로자 분의 예수금으로 잡고 회사 분으로 복리후생비를 각 부서별로 나눠서 분개해줍니다.

* 관리에 알맞는 부서 입력을 해둡니다.

인사팀에서 수정한 국민연금 전표

 

  2-1. 이때 분개 금액은 이전에 만들어둔 각 부서별 4대 보험 정리 엑셀을 보고 전표라인을 추가하며 부서별로 분개합니다. 

 

엑셀로 4대 보험 개인별 부과 내역 부서별로 정리하기

 

엑셀로 4대보험 개인별 부과 내역 부서별로 정리하기

4대보험 개인별 부과 내역 정리하기  4대보험 고지서가 나오면 인사팀에서는 일반전표를 입력해 드려야 합니다.  4대보험 개인별 부과 내역을 엑셀로 다운 받아 부서별로 나눠서 전표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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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EDI에서 받은 문서에 있는 각 보험 고지서 확인합니다.

edi 받은문서함
출력 눌러서 고지서 저장

 

2-3. 4대 보험 개인별 고지내역 금액과 보통예금 금액이 다른 것은 고지서에서 확인해 봅니다.

국민연금의 경우 지원금 및 충당수납액이 있는 것을 확인하여 전표에는 대변 잡이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지서

2-4. 마찬가지로 나머지 고용, 건강도 입력합니다.

 

3. 분개가 끝났다면 거래처원장에서 계정과목을 예수금으로 설정하여 잔액을 확인합니다.

잔액은 고지서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퇴직 등의 이유로 미리 예수금 잡아 둔 금액만 남아있어야 합니다.

국민연금의 경우 정산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잔액이 없습니다.

* 특수사항으로 잔액이 남을 수 있습니다.

거래처원장 국민연금